컬럼 작성일   2013년 6월 26일 작성자   관리자
[Build 2013] 첫째날 - OZ214

 

Build Conference 2013 - 1일 차

 

 

Microsoft에서 주최하는 Build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을 찾았다.

우리회사에서는 보통 1년에 한 번 정도 해외 컨퍼런스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데

올해는 우리팀에서 나를 포함 2명이 좋은 기회를 잡게 되었다.

너무도 오랜만의 해외 출장이어서 설레이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고…

수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다 생략하고…

 

우리를 San Francisco 로 안내 할 게이트이다. 저곳으로 들어가면

 San Francisco로 갈 수 있다. 

 

 

 

아직은 한국이니 공항 도착, 티켓팅, 탑승 모든 것이 순조롭다.

 비행기에서 찍는 사진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기내식. 우리는 스테이크와 죽을 먹었다.

스테이크 사진도 찍었는데 미쳐 PC로 옮기지 못해서 죽 사진만 올린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드디어 San Francisco 공항 도착.

 10시간 가까이 비행을 마치고 무사히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 신고도  ”On business trip” 하며 무사히 마쳤다.

 아!. 그리고 입국 신고할때 앉아 계신 흑형 아저씨. 한국말 하신다. 

 “오른손, 엄지손가락, 왼손, 왼쪽 엄지 손가락”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건지, 한국사람들이 영어을 못 알아 들어서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반가웠다!

 

한가지 더 너무나도 오랜만의 해외출장이라 그런지 언제부터 바뀐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이제 입국 신고서를 쓸 필요가 없단다. 세관 신고서만 작성하면 OK!..

 

 

 

  

호텔까지는 BART 라는 지하철($7.5)이나 일반 버스($2), 고속 버스($5)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는 가격대비 빨리 도착하는 고속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사실 버스 정류장을 찾지 못해 30분 가까이 어리버리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그래도 무사히 잘 찾아갔다.

  

 

저기서 버스 탔다. KX 버스를 타면 약 30분이면 공항에서 San Francisco Down town 까지 이동할 수 있다.

  

 

  

버스는 이렇게 생겼다. 굴절 버스이고, 요금은 5$

생긴 것과는 다르게 엄청 잘 달린다.

 

호텔 도착하고 무사히 Check-in도 했다.

그리고 내일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Moscone 행사장까지 걸어가봤는데

 San Francisco의 명물 케이블카나, 여러 대형 쇼핑 매장들

 오가는 사람들… 이게 San Francisco구나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사실 너무나도 졸려서… 좀비처럼 걸어다녀.. 나중에 체력 회복하면 다시 돌아다녀 봐야겠다)

 

IT 산업에 종사한다면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Apple Store. 우리나라엔 없는 것이라 더욱 반가웠다. 

  

 

 

  

그리고 Moscone Center 행사장.

 행사장 규모 엄청크다. 오늘 다 보여주면 내일 보여줄게 없으므로

 오늘은 행사장 입구 사진만 올린다. 

 

 

 

 

내일부터 3일간 이루어질 Build 컨퍼런스.

과연 Microsoft에서 무엇을 준비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그나저나 오늘 점심, 저녁은 어떻게 해결하지?

  

To be continue.

 

 

작성자 : 최정현, 전윤병 (데브구루 개발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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